Back to Top

98° - ijenannyeong Lyrics



98° - ijenannyeong Lyrics




다정한 기억 속에 아직 난 그대로 있어
이제는 벗어나려 해 네게 그 기억들에 힘겨워져

날 두눈 가득 담고 달려와 주던 너
그 순간들이 생각이나
나보다 날 더 잘 알던 그런 너였는데
그걸 알면서도 너는 그렇게
나를 쉽게 떠나가 버린 거니

날 봐 널 붙잡고 있는 나를
널 놓지 못하는 나를
너만 보는 나는 지금 망가지고 있잖아
날 봐 날 잊지 않도록
우리 사랑했던 그날들을 가끔씩 기억해 주길

떠나는 너의 모습 사라질 때까지
바라만 봤던 그날의 나
그때의 모든 순간은 온통 너였는데
그걸 알면서도 너는 그렇게
나를 쉽게 떠나가 버린 거니

날 봐 널 붙잡고 있는 나를
널 놓지 못하는 나를
너만 보는 나는 지금 망가지고 있잖아
이제 널 잊을 수 있게
우리 사랑했던 그날들을
지워보려고해 내가 덜 아프도록

Oh
날 봐 널 지우고 있는 나를
넌 어떨지 모르겠지만
행복했던 그 날들의 기억만 가져갈게
Oh 이젠 잊을게
고마웠어 나의 사랑 이제 안녕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다정한 기억 속에 아직 난 그대로 있어
이제는 벗어나려 해 네게 그 기억들에 힘겨워져

날 두눈 가득 담고 달려와 주던 너
그 순간들이 생각이나
나보다 날 더 잘 알던 그런 너였는데
그걸 알면서도 너는 그렇게
나를 쉽게 떠나가 버린 거니

날 봐 널 붙잡고 있는 나를
널 놓지 못하는 나를
너만 보는 나는 지금 망가지고 있잖아
날 봐 날 잊지 않도록
우리 사랑했던 그날들을 가끔씩 기억해 주길

떠나는 너의 모습 사라질 때까지
바라만 봤던 그날의 나
그때의 모든 순간은 온통 너였는데
그걸 알면서도 너는 그렇게
나를 쉽게 떠나가 버린 거니

날 봐 널 붙잡고 있는 나를
널 놓지 못하는 나를
너만 보는 나는 지금 망가지고 있잖아
이제 널 잊을 수 있게
우리 사랑했던 그날들을
지워보려고해 내가 덜 아프도록

Oh
날 봐 널 지우고 있는 나를
넌 어떨지 모르겠지만
행복했던 그 날들의 기억만 가져갈게
Oh 이젠 잊을게
고마웠어 나의 사랑 이제 안녕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오지훈, 유윤주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Back to: 98°



98° - ijenannyeong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Click here to scroll the video with page

Performed By: 98°
Length: 3:31
Written by: 오지훈, 유윤주
[Correct Info]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