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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 geuddae uri Lyrics



AB - geuddae uri Lyrics




너와 내가 가끔
다시 마주칠 거란 생각을 하곤 해
이제는 우리가
서로 다른 곳을 보고 걷게 될 거야

너의 눈 코 입과 너의 말투까지도
전부 다 잊혀지겠지
그때가 오면
넌 날 잊어도 돼 내가 다 기억할게

고마웠어 항상 나의 곁에 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겐 힘이 되었어
나의 귀에 속삭이던 너의 그때 그 말도
내겐 참 아름다운 사랑이었어

하루 종일 네가 생각날 때도 있었지
처음 우리 만난 그날 음
우린 참 철없이 사랑했고 미워하기도 했어

고마웠어 항상 나의 곁에 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겐 힘이 되었어
나의 귀에 속삭이던 너의 그때 그 말도
내겐 참 아름다운 사랑이었어

밤새 얘기하고 사랑을 나누던
그때를 떠올리다 어느새 밤이 되고
나에겐 소중했던 그 기억이
너에겐 어땠을까 그 모든 날들이

우리 밤하늘의 별을 세던 때도
너에게 기대어 울고 웃던 그날도
이제는 다시 예전처럼 널 바라볼 순 없어도
난 아직 생각해 그때의 따뜻했던 우리의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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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가끔
다시 마주칠 거란 생각을 하곤 해
이제는 우리가
서로 다른 곳을 보고 걷게 될 거야

너의 눈 코 입과 너의 말투까지도
전부 다 잊혀지겠지
그때가 오면
넌 날 잊어도 돼 내가 다 기억할게

고마웠어 항상 나의 곁에 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겐 힘이 되었어
나의 귀에 속삭이던 너의 그때 그 말도
내겐 참 아름다운 사랑이었어

하루 종일 네가 생각날 때도 있었지
처음 우리 만난 그날 음
우린 참 철없이 사랑했고 미워하기도 했어

고마웠어 항상 나의 곁에 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겐 힘이 되었어
나의 귀에 속삭이던 너의 그때 그 말도
내겐 참 아름다운 사랑이었어

밤새 얘기하고 사랑을 나누던
그때를 떠올리다 어느새 밤이 되고
나에겐 소중했던 그 기억이
너에겐 어땠을까 그 모든 날들이

우리 밤하늘의 별을 세던 때도
너에게 기대어 울고 웃던 그날도
이제는 다시 예전처럼 널 바라볼 순 없어도
난 아직 생각해 그때의 따뜻했던 우리의 날을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Lazy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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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AB
Length: 3:44
Written by: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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