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A-FLOW - MAMA Lyrics



A-FLOW - MAMA Lyrics




부족함 없이 살아서
이제껏 다 기대왔어
모든 게 당연한 듯
지금에 내 나이보다
어려서 모둘 키웠어
그렇게만 살았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그 오랜 세월을 내색 한번 없이도
지금도 나의 곁에서 변함없는 모습에
내 걱정만 하며 하룰 살아가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누구보다 강한 줄만 알았어
한숨이나 가슴이 메어와
어느새 늘어버린 그 주름에
미칠 듯 아파와
죽을 듯 아파와
이제야 알겠어
늘 곁에 있어도
이제야 알았어

내가 많이 부족했어
너무 늦어 버렸어
어느새 커버렸어
지금 보다 더 많이
내 곁에서 영원히
편히 웃을 수 있게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그 많은 시간을 홀로 지켜내면서
지금도 나의 곁에서 변함없이 내 모든 걸 믿어줘
항상 날 안아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하루하루 시간을 붙잡고 싶어
한숨이나 가슴이 메어와
바보처럼 철없던 내 모습에
미칠 듯 아파와
오랫동안 아픔 없이 살아가
늘 나의 곁에서
늘 나의 품에서
꼭 지금처럼만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부족함 없이 살아서
이제껏 다 기대왔어
모든 게 당연한 듯
지금에 내 나이보다
어려서 모둘 키웠어
그렇게만 살았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그 오랜 세월을 내색 한번 없이도
지금도 나의 곁에서 변함없는 모습에
내 걱정만 하며 하룰 살아가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누구보다 강한 줄만 알았어
한숨이나 가슴이 메어와
어느새 늘어버린 그 주름에
미칠 듯 아파와
죽을 듯 아파와
이제야 알겠어
늘 곁에 있어도
이제야 알았어

내가 많이 부족했어
너무 늦어 버렸어
어느새 커버렸어
지금 보다 더 많이
내 곁에서 영원히
편히 웃을 수 있게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그 많은 시간을 홀로 지켜내면서
지금도 나의 곁에서 변함없이 내 모든 걸 믿어줘
항상 날 안아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하루하루 시간을 붙잡고 싶어
한숨이나 가슴이 메어와
바보처럼 철없던 내 모습에
미칠 듯 아파와
오랫동안 아픔 없이 살아가
늘 나의 곁에서
늘 나의 품에서
꼭 지금처럼만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A-FLOW, baejinseog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Back to: A-FLOW



A-FLOW - MAMA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Click here to scroll the video with page

Performed By: A-FLOW
Length: 3:22
Written by: A-FLOW, baejinseog
[Correct Info]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