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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OW - wiro Lyrics



A-FLOW - wiro Lyrics




힘껏 소리쳐봐 좀 나아진다면
작은 상처마저 남아있지 않게
어떤 말이라도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마음이 괜찮아진다면

용기 내 더 크게 한 걸음 내디뎌
항상 그랬던 것처럼
지친 어깰 펴고서 저 먼 곳을 향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게

괜찮아질 거야 모두 웃게 될 거야
힘들었던 지난날들은 낡은 사진처럼
두 눈을 감고서 지친 맘을 감싸 안으며
고단했던 그 길에
따듯한 위로가 돼줄게

가끔 돌아보며 쉬어가도 괜찮아
조용히 잠든 것처럼
다신 외롭지 않게 이제 모든 걸 믿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게

괜찮아질 거야 모두 웃게 될 거야
힘들었던 지난날들은 낡은 사진처럼
두 눈을 감고서 지친 맘을 감싸 안으며
고단했던 그 길에
따듯한 위로가 돼줄게

꼭 쥐고 있던 그 희망을 담아
두려워하지 말고 더 멋진 날을 위해
언젠가 또 세상에 부딪혀 삶이 아파 올 때면
깊은 한숨으로 비워내봐

울어도 괜찮아 쓰러져도 괜찮아
힘들 때면 더 크게 웃어 후련할 때까지
두 눈을 감고서 지친 맘을 감싸 안으며
고단했던 그 길에
따듯한 위로가 돼줄게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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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소리쳐봐 좀 나아진다면
작은 상처마저 남아있지 않게
어떤 말이라도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마음이 괜찮아진다면

용기 내 더 크게 한 걸음 내디뎌
항상 그랬던 것처럼
지친 어깰 펴고서 저 먼 곳을 향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게

괜찮아질 거야 모두 웃게 될 거야
힘들었던 지난날들은 낡은 사진처럼
두 눈을 감고서 지친 맘을 감싸 안으며
고단했던 그 길에
따듯한 위로가 돼줄게

가끔 돌아보며 쉬어가도 괜찮아
조용히 잠든 것처럼
다신 외롭지 않게 이제 모든 걸 믿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게

괜찮아질 거야 모두 웃게 될 거야
힘들었던 지난날들은 낡은 사진처럼
두 눈을 감고서 지친 맘을 감싸 안으며
고단했던 그 길에
따듯한 위로가 돼줄게

꼭 쥐고 있던 그 희망을 담아
두려워하지 말고 더 멋진 날을 위해
언젠가 또 세상에 부딪혀 삶이 아파 올 때면
깊은 한숨으로 비워내봐

울어도 괜찮아 쓰러져도 괜찮아
힘들 때면 더 크게 웃어 후련할 때까지
두 눈을 감고서 지친 맘을 감싸 안으며
고단했던 그 길에
따듯한 위로가 돼줄게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A-FLOW, baejinseog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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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OW - wiro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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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A-FLOW
Length: 4:31
Written by: A-FLOW, baejins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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