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그때 기억이 선명히 떠올라,
그날 기억이 선명히 떠올라,
그때를 떠올리고 싶지 않아,
아마 그때부터인가 봐,
내 머릿속에 잔향들이 다
그날로부터 시작된 이야긴가 봐
시간을 되돌려 갈
수 있다면 그때를 바꿔놓겠어
지금 다 커버린 이
몸으로, 다 커버린 이 몸으로
어린아이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어
그저 그 상황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어
아무도, 아무도 지키지 못했어
아무도,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어.
다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