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Amy - Memories Lyrics



Amy - Memories Lyrics




Ive been always lived in here
외면해 보아도
너라는 기억 속에
난 여전히 여기에서

뿌리내린 채로 부서지죠
지나간 그 기억들도
(Let me down down
Let me down down)
나의 어린 날이 멀어져요
알아요 나 머무른 채
(Let me down down)
그저 살아질 뿐인 걸요

I still feel u in my Heart
이젠 지운 걸까
아니 아마 너와 난
알아 버린 거야
Lifes between our love and loss
가야 하면 미련 마
남겠지 여백
But 채워질 때까지
I still feel u in my Heart
이젠 지운 걸까
아니 아마 너와 난
알아 버린 거야
Lifes between our love and loss
가야 하면 미련 마
남겠지 여백
But 채워질 때까지

그냥 둬볼까요 가라앉게
알면서도 나는 알 수 없죠
영혼의 무게와 마음의 밀도는
이젠 말해줘요
알 수 있게 내가

하나만 말하자면
조금 알 것 같아
난 너를 언제나 구하고 싶었고
넌 항상 날 보며 외쳤어
꺼내줘
자율 달라고

나를 떠나가요
전부 잊은 채로
그저 바라봐요
서로 등진 채로
다른 시간 속에
우릴 찾아내요
먼지 한 톨 없이
맑아지는 우릴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Ive been always lived in here
외면해 보아도
너라는 기억 속에
난 여전히 여기에서

뿌리내린 채로 부서지죠
지나간 그 기억들도
(Let me down down
Let me down down)
나의 어린 날이 멀어져요
알아요 나 머무른 채
(Let me down down)
그저 살아질 뿐인 걸요

I still feel u in my Heart
이젠 지운 걸까
아니 아마 너와 난
알아 버린 거야
Lifes between our love and loss
가야 하면 미련 마
남겠지 여백
But 채워질 때까지
I still feel u in my Heart
이젠 지운 걸까
아니 아마 너와 난
알아 버린 거야
Lifes between our love and loss
가야 하면 미련 마
남겠지 여백
But 채워질 때까지

그냥 둬볼까요 가라앉게
알면서도 나는 알 수 없죠
영혼의 무게와 마음의 밀도는
이젠 말해줘요
알 수 있게 내가

하나만 말하자면
조금 알 것 같아
난 너를 언제나 구하고 싶었고
넌 항상 날 보며 외쳤어
꺼내줘
자율 달라고

나를 떠나가요
전부 잊은 채로
그저 바라봐요
서로 등진 채로
다른 시간 속에
우릴 찾아내요
먼지 한 톨 없이
맑아지는 우릴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imdohyeon, jihyeog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Back to: Amy



Amy - Memories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Click here to scroll the video with page

Performed By: Amy
Length: 4:20
Written by: imdohyeon, jihyeog
[Correct Info]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