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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 RNTU Lyrics



Amy - RNTU Lyrics




말하지 않아
내 목소리는
담기지 않아
내 목소리엔

더 덜어볼까
여백도 없게
헤매는 마음은
서로를 본다
길을 틔운다
소망은 밝게
어둠은 옅고 길게

이 불안감
건반 위 음 같아
젊음의 조급한
때 묻은 데모야
너와 난

말하지 않아
내 목소리는
담기지 않아
내 목소리엔

더 덜어볼까
여백도 없게
헤매는 마음은
서로를 본다
길을 틔운다
소망은 밝게
어둠은 옅고 길게

이 불안감
건반 위 음 같아
젊음의 조급한
때 묻은 데모야

말하지 않아
내 목소리는
담기지 않아
내 목소리엔
말하지 않아
내 목소리는
담기지 않아
내 목소리엔

이 불안감
건반 위 음 같아
젊음의 조급한
때 묻은 데모야
너와 난
이 불안감
건반 위 음 같아
젊음의 조급한
때 묻은 데모야
너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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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
내 목소리는
담기지 않아
내 목소리엔

더 덜어볼까
여백도 없게
헤매는 마음은
서로를 본다
길을 틔운다
소망은 밝게
어둠은 옅고 길게

이 불안감
건반 위 음 같아
젊음의 조급한
때 묻은 데모야
너와 난

말하지 않아
내 목소리는
담기지 않아
내 목소리엔

더 덜어볼까
여백도 없게
헤매는 마음은
서로를 본다
길을 틔운다
소망은 밝게
어둠은 옅고 길게

이 불안감
건반 위 음 같아
젊음의 조급한
때 묻은 데모야

말하지 않아
내 목소리는
담기지 않아
내 목소리엔
말하지 않아
내 목소리는
담기지 않아
내 목소리엔

이 불안감
건반 위 음 같아
젊음의 조급한
때 묻은 데모야
너와 난
이 불안감
건반 위 음 같아
젊음의 조급한
때 묻은 데모야
너와 난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jihyeog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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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Amy
Length: 3:30
Written by: jihy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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