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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ef - 사랑을 모르나봐 Part.2 (feat. 시현) Lyrics



Areef - 사랑을 모르나봐 Part.2 (feat. 시현) Lyrics




(애타는 내 마음을 애타는 내 마음을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혀가나봐)

[성욱]
급하게 또 끊는 그 전화
내겐 직감이 또 없겠니
누구냐고 내가 또 물었었니 왜 그래 너
너 그러지마

[대현]
헤어지고 멀어지고 서로에게서 잊혀지고
말처럼 그렇게 쉬웠다면 서로가 얼마나 좋았을고
전화길 잡고 번호를 누르고
다시 지우고 미련이 남고
계속해서 반복되도 도무지 되지가 않고
이런 내 맘이 네게 닿을까 난
오늘도 전하지 못할 말만
너에게 써 여기 서서 마지막이었던 이곳에서
그래 난 아직도 사랑한다 널
아무리 사랑을 모른다 한들
너만이 오롯이 내가 사랑한
점점 멀어져간 내 사람

[성욱]
아직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내 맘을 모르나봐
널 가질 수가 없어 널 버릴 수도 없어
이렇게 애원하잖아
애타는 내 마음을 애타는 내 마음을
죽어도 내 맘을 몰라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어가나봐

[시현]
어려워 두려워 여진히 힘들어
모든 게 난 그냥 거지같아
우스워 니가 반복해 같은 말
지겹게 떠드는 바보같아
매일 난 의심해 진짠지 가짠지
너무 숨막혀 맘이 아파
힘겹게 싸웠고 견딜 수 없어 난
이제는 우린 없어

[대현]
너무나 너무나 몰라줘 내 마음 하나 몰라줘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돌려줘 정말 정말 돌려줘
Oh no oh oh Oh no no no

[성욱]
너 때문에 너무나 아파

[성욱]
아직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내 맘을 모르나봐
널 가질 수가 없어 널 버릴 수도 없어
이렇게 애원하잖아
애타는 내 마음을 애타는 내 마음을
죽어도 내 맘을 몰라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어가나봐

[성욱]
오늘은 내가 좀 취햇어
앞뒤가 안 맞겠지만
횡설수설 하는 거 아니잖아 넌 정말 내 맘 몰라

[대현, 시현]
모른다 아직 난 모른다
너와의 흐르는 기억을 하나 둘 모은다
차마 말하지 못했던 겹겹이 덮인 오해들로
가려진 우리 각자의 맘
서로를 향해 빗겨난 맘
다시 돌리고 싶지만 우연히라도 모른다 난

[성욱]
죽어도 모를 거야 내 맘을 모를 거야
사랑을 모를 거야 내 맘을 모를 거야
널 가질 수가 없어 널 버릴 수도 없어
이렇게 애원하잖아
우연히 마주쳐도 우연이 아닐 거야
죽어도 내 맘을 몰라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어가나봐
시리는 내 마음을 저리는 내 마음을
죽어도 넌 모를 거야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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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내 마음을 애타는 내 마음을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혀가나봐)

[성욱]
급하게 또 끊는 그 전화
내겐 직감이 또 없겠니
누구냐고 내가 또 물었었니 왜 그래 너
너 그러지마

[대현]
헤어지고 멀어지고 서로에게서 잊혀지고
말처럼 그렇게 쉬웠다면 서로가 얼마나 좋았을고
전화길 잡고 번호를 누르고
다시 지우고 미련이 남고
계속해서 반복되도 도무지 되지가 않고
이런 내 맘이 네게 닿을까 난
오늘도 전하지 못할 말만
너에게 써 여기 서서 마지막이었던 이곳에서
그래 난 아직도 사랑한다 널
아무리 사랑을 모른다 한들
너만이 오롯이 내가 사랑한
점점 멀어져간 내 사람

[성욱]
아직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내 맘을 모르나봐
널 가질 수가 없어 널 버릴 수도 없어
이렇게 애원하잖아
애타는 내 마음을 애타는 내 마음을
죽어도 내 맘을 몰라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어가나봐

[시현]
어려워 두려워 여진히 힘들어
모든 게 난 그냥 거지같아
우스워 니가 반복해 같은 말
지겹게 떠드는 바보같아
매일 난 의심해 진짠지 가짠지
너무 숨막혀 맘이 아파
힘겹게 싸웠고 견딜 수 없어 난
이제는 우린 없어

[대현]
너무나 너무나 몰라줘 내 마음 하나 몰라줘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돌려줘 정말 정말 돌려줘
Oh no oh oh Oh no no no

[성욱]
너 때문에 너무나 아파

[성욱]
아직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내 맘을 모르나봐
널 가질 수가 없어 널 버릴 수도 없어
이렇게 애원하잖아
애타는 내 마음을 애타는 내 마음을
죽어도 내 맘을 몰라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어가나봐

[성욱]
오늘은 내가 좀 취햇어
앞뒤가 안 맞겠지만
횡설수설 하는 거 아니잖아 넌 정말 내 맘 몰라

[대현, 시현]
모른다 아직 난 모른다
너와의 흐르는 기억을 하나 둘 모은다
차마 말하지 못했던 겹겹이 덮인 오해들로
가려진 우리 각자의 맘
서로를 향해 빗겨난 맘
다시 돌리고 싶지만 우연히라도 모른다 난

[성욱]
죽어도 모를 거야 내 맘을 모를 거야
사랑을 모를 거야 내 맘을 모를 거야
널 가질 수가 없어 널 버릴 수도 없어
이렇게 애원하잖아
우연히 마주쳐도 우연이 아닐 거야
죽어도 내 맘을 몰라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어가나봐
시리는 내 마음을 저리는 내 마음을
죽어도 넌 모를 거야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R.ef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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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Areef
Length: 3:46
Written by: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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