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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 - 히STORY Lyrics



Choic - 히STORY Lyrics
Official




동갑내기 수퍼비는 저 맨위에
같이 음악 했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그들의 삶을 축복
나는 불투명해서 자꾸 투명해져
동갑내기 수퍼비는 저 맨위에
같이 음악 했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그들의 삶을 축복
나는 불투명해서 자꾸 투명해져
Yeah 2010년 처음 만난 술제이형
내 랩선생님 my ambition 최고조
내 일정은 연습으로 꽉 차있지
이제 던전앤 파이터에서는 날 볼 수가 없어 달리기
바빠 빡쎄게 집중한지 3년쯤
난 래퍼가 되지 못했고 실패를 가려줄
대학교에 입학 그 뒤로 흐지부지
군악대로 입대 이병땐 괜히 눈치 늘지
병장이 되곤 금관악기실에 둥지틀지
함께 했던 이들이 잘 되는걸 티비로 보지
쇼미에게 감사해 내 친구들이
잘 되게 해줬으니 근데 왜 나 혼자만 두리뭉실
복학후 대뷔했지 힙합 디제이
Shout out to DJ QYU형 그가 없인 없어 그 자리에
다 포기하고 그만 두려한 2020 2월
난 전화를 걸었고 10년만에 봤어 술제이형
동갑내기 수퍼비는 저 맨위에
같이 음악 했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그들의 삶을 축복
나는 불투명해서 자꾸 투명해져
동갑내기 수퍼비는 저 맨위에
같이 음악 했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그들의 삶을 축복
나는 불투명해서 자꾸 투명해져
음악을 포기 하기 직전 만난 술제이형
내 이상한 신념 박살까지 10분
스타벅스 컵에 코를 박는 기분
앨범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대화후 10분
만에 하게 했네 형은
음악을 계속 하라 말하지도 않았다고 형은
다 알고 있더라고 형은
10년째 내가 원하고 있던 것을 전부
난 스윙스처럼 못 들어 3대 5백
근데 난 진실되게 잘 들어 상대의 고백
월세로 살아도 거꾸로 랩으로 세월을 죽여
Forever young 철읆을 포기해버렸고 영원히 젊음을 즐겨
비교는 우울의 우물인데 계속 길러 마시지 마
우물쭈물해도 흐르는 물이 되자 멋있더라
타투이스트가 된 찬이 너희 누나 피카소같아
빛과 소금이 되든 부모님 피꺼솟이 되든 니껄 써
딱히 달콤한 말도 하지 않았어 형은
굉장히 현실적인 대화였지 10년 중
가장 진실했어 나 자신에게
나를 마주했고 앨범작업을 시작 했네
그땐 회초리 같은 쓴 소리 지금 이 피처링은
웃음소리 나는 위로가 됐음해 더 이상
이런 미로 속에 빠지지말고 위로 가자
지나간 건 지나간대로 흘러가게 뒤로 하자
동갑내기 수퍼비는 저 맨위에
같이 음악 했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그들의 삶을 축복
나는 불투명해서 자꾸 투명해져
찬아 진실 되게 하자 왜 비실되려해
현실을 도피해서 고작 뒷걸음질을 치려해
거름이 되려해? 썩은 정신 상태 도려내
예술가에게 안정된 직장과 교수가 뭔 자랑이야
10년 전 고1 꼬마일 때 주구장창 랩만하던 니가 더 개쩔고 찬란했어
바보가 왜 똑똑한 척을 하려해 눈을 감으니까 어둡지 눈 부릅 뜨고 가 넌 거인이야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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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수퍼비는 저 맨위에
같이 음악 했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그들의 삶을 축복
나는 불투명해서 자꾸 투명해져
동갑내기 수퍼비는 저 맨위에
같이 음악 했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그들의 삶을 축복
나는 불투명해서 자꾸 투명해져
Yeah 2010년 처음 만난 술제이형
내 랩선생님 my ambition 최고조
내 일정은 연습으로 꽉 차있지
이제 던전앤 파이터에서는 날 볼 수가 없어 달리기
바빠 빡쎄게 집중한지 3년쯤
난 래퍼가 되지 못했고 실패를 가려줄
대학교에 입학 그 뒤로 흐지부지
군악대로 입대 이병땐 괜히 눈치 늘지
병장이 되곤 금관악기실에 둥지틀지
함께 했던 이들이 잘 되는걸 티비로 보지
쇼미에게 감사해 내 친구들이
잘 되게 해줬으니 근데 왜 나 혼자만 두리뭉실
복학후 대뷔했지 힙합 디제이
Shout out to DJ QYU형 그가 없인 없어 그 자리에
다 포기하고 그만 두려한 2020 2월
난 전화를 걸었고 10년만에 봤어 술제이형
동갑내기 수퍼비는 저 맨위에
같이 음악 했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그들의 삶을 축복
나는 불투명해서 자꾸 투명해져
동갑내기 수퍼비는 저 맨위에
같이 음악 했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그들의 삶을 축복
나는 불투명해서 자꾸 투명해져
음악을 포기 하기 직전 만난 술제이형
내 이상한 신념 박살까지 10분
스타벅스 컵에 코를 박는 기분
앨범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대화후 10분
만에 하게 했네 형은
음악을 계속 하라 말하지도 않았다고 형은
다 알고 있더라고 형은
10년째 내가 원하고 있던 것을 전부
난 스윙스처럼 못 들어 3대 5백
근데 난 진실되게 잘 들어 상대의 고백
월세로 살아도 거꾸로 랩으로 세월을 죽여
Forever young 철읆을 포기해버렸고 영원히 젊음을 즐겨
비교는 우울의 우물인데 계속 길러 마시지 마
우물쭈물해도 흐르는 물이 되자 멋있더라
타투이스트가 된 찬이 너희 누나 피카소같아
빛과 소금이 되든 부모님 피꺼솟이 되든 니껄 써
딱히 달콤한 말도 하지 않았어 형은
굉장히 현실적인 대화였지 10년 중
가장 진실했어 나 자신에게
나를 마주했고 앨범작업을 시작 했네
그땐 회초리 같은 쓴 소리 지금 이 피처링은
웃음소리 나는 위로가 됐음해 더 이상
이런 미로 속에 빠지지말고 위로 가자
지나간 건 지나간대로 흘러가게 뒤로 하자
동갑내기 수퍼비는 저 맨위에
같이 음악 했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그들의 삶을 축복
나는 불투명해서 자꾸 투명해져
찬아 진실 되게 하자 왜 비실되려해
현실을 도피해서 고작 뒷걸음질을 치려해
거름이 되려해? 썩은 정신 상태 도려내
예술가에게 안정된 직장과 교수가 뭔 자랑이야
10년 전 고1 꼬마일 때 주구장창 랩만하던 니가 더 개쩔고 찬란했어
바보가 왜 똑똑한 척을 하려해 눈을 감으니까 어둡지 눈 부릅 뜨고 가 넌 거인이야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Choic, SOOL J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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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 - 히STORY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Choic
Language: Korean
Length: 3:46
Written by: Choic, SOOL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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