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ing Sun Gin ]
내 출신 A.Y
밑바닥 맨땅부터 다시 rebuildin 후
잿밥 재생산
난 생사람 잡지 않아 건든
놈만 팬다 like tech nine
Flop 하다 걸림 엎어 책상 yo
난 알파치노
허나 아냐 칼리토 도니 브래스코
난 토니 몬태나 번개탄 flow
보내 저세상 극세사
Rhymonic storm
난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너 개같이 굴면
대가리에 꽂아 스톰핑
랩이 먹방이면 나는 하지 매일 폭식
본보기 보여 스키니
진 속 내 꼬툭튀
안 털어 아가리 먼저 보여 혀로
나 힙합바지 굳이
안 입어도 보여 뼛속
부터 힙합 내 입담 값 꽤나 비싸짐
인삿길 배웅할 시간
없으니 빨리 집 가
게으른 래퍼들에게 코로난 되려 백신
같잖은 변명들
하며 까방권을 얻었지만
끝났지 팬데믹 다들 바삐 이리저리
숨을 곳 찾기 위해
헤매이지만 There's no exit
데뷔하기도 전에 했다며 은퇴를
말은 똑바로 해야지
그건 그냥 실패야
근데 성공의 어머닌 아닌 듯
다시금 주시네 교훈을
직접 오늘도 비트 위에
나는 계속 이어가 열정을
시간 돈 전부 땅에 처박고
도망치면 잘 될 줄 알아
좋은 경험이라 자위 마
현실은 더 험해 야 대출 알아봐
어디 가서 음악 했다고 하지 마
방황은 개뿔 진심이었던 적 한
번도 없는 거 다 아니까
너의 재기를 원하지 않네
그런건 니 부모한테서나 기대해 매해
실패만 하는 인생
나는 절대 못 살아
진짜인지 아닌지는 알게
될 거야 조만간
Im the Sky for the blinds.
Come with them rhyme and
I go with them tribe.
Make them tons of lines.
For them addicts
And them snortters,
Im just brighten up their life
With one stick
Like harry potter.
Bringing up the load
Im driving My
Limits to exceed it.
Lyrical im beaming.
Digital u finished with
Tons of versions
When logic and proportions
Have fallen sloppy dead
Nobody would care about
Your system who gon pay?
Driven and ur dead.
Talking bout my
Lifestyle, who can play?
Spittin bars and slay.
Let me see my private
Account like right now
Let me do cooperate
Getting pass and betray
Hmm fallen for white rabbit
Desert and rotten cabbage
U losing ur s home
찾아 얄팍한 재미
넌 되버리지 돼지
Im thankful for
Your service homie
내 앞에서 범죄자처럼
행동한다면 깡패 검사
전투화 hit the
정강이 마치 주임원사
귀하게 자란 자식들 다들 삼대독자
절대 진짜가 될 수 없지 카게무샤
Bish like a 게이샤
허옇게 뜬 몰골
환공포증을 만들어낼 내 손에 송곳
박아 깊게 쑤셔 가버려 홍콩
쾌락이 니들 모토
쾌락으로 지어진 족보, 니들 목표
속보
사실 저 새낀 세울 도
없어 지구랑 스하는 바닥딸
싸재끼는 속도
끽해야 5초, 사타구니
냄새 마치 홍초
악취는 향수론 안 씻겨
박은 신들 집단 지성
Game chaser?
끽해야 저질러 특수절도
술을 처먹으면 난
On the microphone
술을 처먹은 저놈 또 풍속업소
다 구멍동서
내 정적인 타이핑은 파이썬
붙잡지도 못해 순간이동
그따위로 행동할람 때려쳐
걍 때렸어 볼빨개지네 마치 안지영
나일론 rappers killer
내 태생 원 딜러
엄지 척 내밀면 여기서 못내밀어
니 명함 유골함, 급조한 라인 갖구
피 쏠리듯 조롱하는
난 깡마른 김조한
진심은 까 넌 소문난 칠공주
고군분투해도 꺽어버려 비요뜨
지명 당해야만 살아남는 게임
알아봤는데 니 입버릇은 나중에
해결하겠다는 심보? what
You know about it
부싯돌로 용광로
만든다는 빡대가리 돌팔이
넌 부뚜막 위 어린 송아지
엉덩이가 타지 이렇게 한놈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