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ing OtomiisauQ ]
Uh 이제 곧인 것 같아 천장
Smells like king spirit 마치 열반
흔쾌히 나의 메시지를 너에게 설파
비탈길도 야무지게 ruff ride
Uh 말년 병장 가오가 나의 영혼에
나 알 것만 같아 이제야 서른 후에
메타인지 안됐지 불같이 젊은 때엔
계산기 헛두들겨 내게
남은 frame 그지깽
깽이였지 편의점 김밥이 점심
의 전부였고 꼬릴
물었지 기나긴 고민
주변에서 전부 내가
하는 짓을 칭해 헛짓거리
걔네 다 어디 갔지? 쩌리
전부 고인물 투성이 선비들
찰거머리들 숙청 후보정 편집 중
염병도 정도껏 난
네 부고나 기다릴 뿐
여기 태반이 송사리들
치는게 낫지 거미줄
Uh 오지라퍼들 딱 보면 i know
나게 많지 산으로 가는 사공
육시럴 놈들 두 눈 똑똑히 봐둬
내 앞길 창창 허나 너에겐 머나먼
뻔할 뻔 개소리하네 오지라퍼
난 귀에다 박았고
넌 엄마한테 박았고
난 바뻐 물이 들어오다 못해 홍수
No love and fake
Friends 전부 안면몰수,
Change stance f you
S it 가난은 내 을 원해
희망에 부푼 내 아들내미
쿠퍼액이 배에 흥건해
이걸 어떻게 딸딸이로만 봐?
예술영화인데
수많은 경우의 생명이
너저분히 닦이네 수건에
부족해 난 정확히 몰라 내 맥시멈
어디까지 가는지
해보는 중이지 생체실험
Yo 이건 타인과는 상관없어
존나게 개인적 Swear to god
내 flow가 느그들 영향?
아직 안 들어봤네 아케스트라
Yo 덥덥
애새끼들 답답
나란히 힙합 아니 인생을 얘기해?
할 수밖에 단답
할 수밖에 반박, 압박
연병장 일렬로 세워 줄빠따
푸닥거리 우당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