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아 댔지 백에서
수천 수억 내 앞에서
전부 다 flip that
바라던 그대로
내가 원하는 데로 전부
다 난 spit that
Yo F*ck that 내가 꼽다는 새끼
내 앞에 모아 둔 다음 전부다
Kick that yo flip that
전부 다 내가 갈아엎어 bitch ass
Ma tongue like a musket
저 새끼들 한 곳에다가 파묻지
비평 없는 병신 feedback
다 좆까고 내 좆대로 맞추지
찍어댔지 대충
지가 자꾸 뭐라도 된 듯
하는 애들 전부 한데 쏴갈겨두고
끝은 보여줄 기미 진짜 하나 없지
이 버러지들 십 년 뒤에
꼬라지가 뭐 입이라도
맞춰 수놓은 듯 변함없지
열등하단 의식이
널 대변하고 있으니
남도 열등하단 의심
까내리기만 존나게 열중하지
남의 고통 수준 뒤지게
줄 세우기가 지들 취미인 것 같네
그저 니들에겐 자랑이네
진짜 뭐 하자는 건지
맨 뒷줄 절대 부정할 수 없지
그런 인생 딱 적성이지 뭐
평생 너 그렇게 살 거란
말들은 더 할 나위 하나 없지
이젠 더 나아갈 길도
하나 없는 앞날은 더 적나라하게
비참하네
겉치레 얽혀 있는 인생
진짜 대체 누가 주인공 인지
어디가 윈지 아랜지 구분도
못해 갈 길은 못 찾지
결국 지가 서있는 곳들이
정답이라고 말해
그저 도둑놈 제 발 저리지
누가 앞서 있는지도
아직 넌 판별을 못해
밟아 댔지 백에서
수천 수억 내 앞에서
전부 다 flip that
바라던 그대로
내가 원하는 데로 전부
다 난 spit that
Yo F*ck that 내가 꼽다는 새끼
내 앞에 모아 둔 다음 전부다
Kick that yo flip that
전부 다 내가 갈아엎어 bitch 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