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내 코앞
미치겠네 또
바뀌겠어 숫자가
어디쯤인가?
당장은 모르겠어 좀 이따
끝내자고 말을 해야겠다
아직까지도 난 가진 게 없는데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긴장이 가리어져도 널
안된다고 하지 않을 거야
더는 내게 못 버티겠다고 하지만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GWON - BAAM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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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내 코앞
미치겠네 또
바뀌겠어 숫자가
어디쯤인가?
당장은 모르겠어 좀 이따
끝내자고 말을 해야겠다
아직까지도 난 가진 게 없는데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긴장이 가리어져도 널
안된다고 하지 않을 거야
더는 내게 못 버티겠다고 하지만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미치겠네 또
바뀌겠어 숫자가
어디쯤인가?
당장은 모르겠어 좀 이따
끝내자고 말을 해야겠다
아직까지도 난 가진 게 없는데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긴장이 가리어져도 널
안된다고 하지 않을 거야
더는 내게 못 버티겠다고 하지만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춤을 출게 난 더 뱀 같게
춤을 춰줘 들게 내 맘에
거릴 좁혀 들어줘 oh babe
Writer: GWON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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