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봤어 매
순간 마침 눈앞에 놓여진
하나씩 늘어나는 목표가 좀
더 커져가고 내 욕심은
끝이 안 보이는 길
그때부터 내가 원한 성공의 출처
생각지도 못했던 큰 것들이
내 옆에 숨을 쉬어
높아진 기대치에 몸을
일으켜 새벽 세시쯤
하나만 보고 달린 꼬마
이제서 막 앞에 있는
꿈이 날 원하지
따라갈게 마음 편안히
조금 올라왔어 내 자신에게
준 것 딱 적당하지
나를 치워도 돼, 나를 지워도 돼.
근데 그럼 남을 게
없지 너네의 playlist엔
Uh, hero 는 too ideal
악당이 되면 눈이 쏠리겠지
Am I right? You
Know that Im not.
외로이 사막위를 헤매던 중,
키작은 그루트 위에
비가 주륵 Im on
His hyung shit,
Bro I am feeling you.
You call me I n dEgo Aid
파란 웃음하고 인사를 해.
내가 그랬듯 넌 찾을 필요없어
그저 원해주기만 해
미안, 많이 돌아와서 가는 길이야
수년전 눈동자에서 쏟아
버린 별을 담는 길이야
제자는 성자로
더 말 않아도 you know
눈 뜨라 말했잖아 쫄릴 수록 너
딴게 있냐 니 목소리 그게 promo
뭘 해도 거들떠도 안봐
그럼 얼른 들어누워
다시 얼른 들어누워
에폭시처럼 붙어 바닥 위에 yeah
난 보고 싶어 저 멀리 좋은 경치를
누구랑 갈지 자 깔아 돗자리 yeah
내 발이 닿을
때는 물이 가득차길 yeah
에폭시처럼 붙어 바닥 위에 yeah
난 보고 싶어 저 멀리 좋은 경치를
누구랑 갈지 자 깔아 돗자리 yeah
내 발이 닿을
때는 물이 가득차길 yeah
내 몸에 99percent
부정적인게 우선 yeah
그런 모습이 안타까보여
허나 절대로 안해
(쉿) 다음엔 남은
1percent 을 위해서
뱉어대 여전히 young and fresh
그러니깐 맘편히 걸어 way
날 방해하는 것들은 shut up해
내 심장 안에 kick,snare 아직
멈춤없지 extreme uppercut uppercut
난 꿈을 향해 달려 이 나이 먹고
친구들은 취업하느라 바뻐
내 family 걱정 말어 다
배불릴 일만 남았어 앞엔
열정 빼면 시체야 난
매일 dream이란 녀석과 대화를 해
I follow where I see the signs
또 마음대로 선을 그려놔
이정표 가득해 뭔 길을 물어봐
이 도시는 모두
알다시피 too much signs
Yea I keep my eyes open
헷갈리기도 해 자주 또는 가끔
Umm 아스피린과 물 한
모금에 담긴 수 많은 날들
I know I know 물론
내가 신은 아니지만 난 나라서
I go I go 물론
내가 답은 아니지만 난 나라서
겁이 참 많았던 그 때와 지금
이끌린 대로 발걸음 on my way
I gotta follow that signs
And now I am here
에폭시처럼 붙어 바닥 위에 yeah
난 보고 싶어 저 멀리 좋은 경치를
누구랑 갈지 자 깔아 돗자리 yeah
내 발이 닿을
때는 물이 가득차길 yeah
에폭시처럼 붙어 바닥 위에 yeah
난 보고 싶어 저 멀리 좋은 경치를
누구랑 갈지 자 깔아 돗자리 yeah
내 발이 닿을
때는 물이 가득차길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