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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뮤지엄(KIMMUSEUM) - Empty Syndrome Lyrics



김뮤지엄(KIMMUSEUM) - Empty Syndrome Lyrics
Official




이 밤 yeah 홀로 말라버린 채로 떠드네
이렇게 위험한 마음을 밀어내
솔직해진 결정 너가 필요해
Without you, I'm left on empty pages (oh)

마음이 더욱 쓰여가도
엎질러진 거래 서로
그리움 스며들면
드리웠던 미소에 하루

끝에서 번진 노을
같은 걸 보면서도
좀처럼 다른 마음
알 수만 있다면

알다가도 모를 땐
Can I lean on you for a while?
마무리는 내가 할게 이제
괜찮은 척해도
꼬이는 발음
고장 난 모습
이제는 말해도 돼
Just say we can be best friends

이 밤 yeah 홀로 말라버린 채로 떠드네
이렇게 위험한 마음을 밀어내
솔직해진 결정 너가 필요해
Without you, I'm left on empty pages (oh)
난 yeah 너를 위해 잠긴 꽃을 기억해
닮아가는 사실 여기엔 모든 게
스며 들어 새로운 걸 또 피웠네 (음, 음, 음)
서로 감춘 속마음 그 아쉬움 때문에

왜 이 소린 대체 아름답기만 하는지
긴 고민을 헤매지만
Even that seems to be with you

And we'll be anywhere
Crossing through the summer
숨겨야만 하는 마음 위로 yeah
꼬이는 발음 (꼬이는 발음)
고장 난 모습 (고장 난 모습)
이제는 말해도 돼
Just say we can't be best friends

이 밤 yeah 홀로 말라버린 채로 떠드네
이렇게 위험한 마음을 밀어내
솔직해진 결정 너가 필요해
Without you, I'm left on empty pages (oh)
난 yeah 너를 위해 잠긴 꽃을 기억해
닮아가는 사실 여기엔 모든 게
스며 들어 새로운 걸 또 피웠네 (음, 음, 음)
서로 감춘 속마음 그 아쉬움 때문에

Well, we are fading in red wine
Rewrite that from where we are
Whatever I said so whatever I made
Whatever I hate, I need you to make me loud
내 마음에 걸친 혼잣말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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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이 밤 yeah 홀로 말라버린 채로 떠드네
이렇게 위험한 마음을 밀어내
솔직해진 결정 너가 필요해
Without you, I'm left on empty pages (oh)

마음이 더욱 쓰여가도
엎질러진 거래 서로
그리움 스며들면
드리웠던 미소에 하루

끝에서 번진 노을
같은 걸 보면서도
좀처럼 다른 마음
알 수만 있다면

알다가도 모를 땐
Can I lean on you for a while?
마무리는 내가 할게 이제
괜찮은 척해도
꼬이는 발음
고장 난 모습
이제는 말해도 돼
Just say we can be best friends

이 밤 yeah 홀로 말라버린 채로 떠드네
이렇게 위험한 마음을 밀어내
솔직해진 결정 너가 필요해
Without you, I'm left on empty pages (oh)
난 yeah 너를 위해 잠긴 꽃을 기억해
닮아가는 사실 여기엔 모든 게
스며 들어 새로운 걸 또 피웠네 (음, 음, 음)
서로 감춘 속마음 그 아쉬움 때문에

왜 이 소린 대체 아름답기만 하는지
긴 고민을 헤매지만
Even that seems to be with you

And we'll be anywhere
Crossing through the summer
숨겨야만 하는 마음 위로 yeah
꼬이는 발음 (꼬이는 발음)
고장 난 모습 (고장 난 모습)
이제는 말해도 돼
Just say we can't be best friends

이 밤 yeah 홀로 말라버린 채로 떠드네
이렇게 위험한 마음을 밀어내
솔직해진 결정 너가 필요해
Without you, I'm left on empty pages (oh)
난 yeah 너를 위해 잠긴 꽃을 기억해
닮아가는 사실 여기엔 모든 게
스며 들어 새로운 걸 또 피웠네 (음, 음, 음)
서로 감춘 속마음 그 아쉬움 때문에

Well, we are fading in red wine
Rewrite that from where we are
Whatever I said so whatever I made
Whatever I hate, I need you to make me loud
내 마음에 걸친 혼잣말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Hyun Ho Kim, Do Hwan Kim, Hee Keuk Jo
Copyright: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김뮤지엄(KIMMUSEUM) - Empty Syndrome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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