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Lucy - Boogie Man Lyrics



Lucy - Boogie Man Lyrics
Official




이런 날엔 부기맨이 찾아와 나를 잡아간대
깊고 어두운 옷장 속에

머리카락 보일라, 꼭 숨어라
이불 속 떠는 게 (다 보이네)
삐져나온 그 발목은
끌고 가라는 거지?
잘 먹겠습니

닫아, 눈구멍도 없게
막아, 니 뒤에 있는데
가려, 두 눈 가려도 여기엔
(우리 단둘이)

이제 더는 싫어
그만, 일어나 본 거울엔
굳어버린 다리 시퍼렇게 질린 얼굴 뒤로
가까이 손이 oh

이런 날엔 부기맨이 찾아와 나를 잡아간대
깊고 어두운 옷장 속에 스르르르
그래, 날 데려가 줘
차라리 너와 저 너머로 도망칠래
그럼 나도 부기맨

슬금슬금슬금 날 조여오는
혼자만 남겨진 (외로운 밤)
유령들로 북적이는
따스한 유령선이 (차라리 낫겠어)

새빨간 열매와
까맣게 팔 벌린 나무
날 보고 웃기만 해, 왜?
아무 말이나 좀

이런 날엔 부기맨이 찾아와 나를 잡아간대
깊고 어두운 옷장 속에 스르르르
그래, 날 데려가 줘
차라리 너와 저 너머로 도망칠래
그럼 나도 부기맨

왔다 갔다 아래 위로
대롱대롱 매달린 채
이도 저도 못하면서
서성이는 게

마치
여기 저기 피하면서
떨고 있는 걸로 보여
너도 혹시 내가 무서워? Oh

내일 밤엔 부기맨이랑 같이 널 잡으러 갈게
깊고 어두운 옷장 속에 스르르르
그래, 내 손 잡아줘
차라리 나와 저 너머로 도망칠래?
그럼 너도 부기맨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Romanized

이런 날엔 부기맨이 찾아와 나를 잡아간대
깊고 어두운 옷장 속에

머리카락 보일라, 꼭 숨어라
이불 속 떠는 게 (다 보이네)
삐져나온 그 발목은
끌고 가라는 거지?
잘 먹겠습니

닫아, 눈구멍도 없게
막아, 니 뒤에 있는데
가려, 두 눈 가려도 여기엔
(우리 단둘이)

이제 더는 싫어
그만, 일어나 본 거울엔
굳어버린 다리 시퍼렇게 질린 얼굴 뒤로
가까이 손이 oh

이런 날엔 부기맨이 찾아와 나를 잡아간대
깊고 어두운 옷장 속에 스르르르
그래, 날 데려가 줘
차라리 너와 저 너머로 도망칠래
그럼 나도 부기맨

슬금슬금슬금 날 조여오는
혼자만 남겨진 (외로운 밤)
유령들로 북적이는
따스한 유령선이 (차라리 낫겠어)

새빨간 열매와
까맣게 팔 벌린 나무
날 보고 웃기만 해, 왜?
아무 말이나 좀

이런 날엔 부기맨이 찾아와 나를 잡아간대
깊고 어두운 옷장 속에 스르르르
그래, 날 데려가 줘
차라리 너와 저 너머로 도망칠래
그럼 나도 부기맨

왔다 갔다 아래 위로
대롱대롱 매달린 채
이도 저도 못하면서
서성이는 게

마치
여기 저기 피하면서
떨고 있는 걸로 보여
너도 혹시 내가 무서워? Oh

내일 밤엔 부기맨이랑 같이 널 잡으러 갈게
깊고 어두운 옷장 속에 스르르르
그래, 내 손 잡아줘
차라리 나와 저 너머로 도망칠래?
그럼 너도 부기맨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Won Sang Cho, Eu Gene Na, Young Hoon Choi
Copyright: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Back to: Lucy



Lucy - Boogie Man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Lucy
Language: Korean
Length: 3:28
Written by: Won Sang Cho, Eu Gene Na, Young Hoon Choi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