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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마 (O'Domar) - 선 Line Lyrics



오도마 (O'Domar) - 선 Line Lyrics
Official





Oh, oh-yeah

점들이 줄지어서
선으로 쭉 그려져
난 그 줄 위에서 trip, trip
Trippin', trippin'
We all falling in the same trap
Brick by brick
I'm gonna break this line

내게 선한 영향력 주었던 롤모델에게
느낀 모든 전율 담은 이 노래는 노벨
내 랩이 너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소재는
박자만이 아닌 삶을 달릴 힘 propel
근데 it ain't new, ain't cool
예술병에 찌든 노잼 no groove
정도로 치부하고 흉터로 남을 말인데도
비판이니 듣고 발전하래 멋과 외모
일이 잘 될 땐 악플도 credit
안돼도 edit 따윈 없으니 쟁취
이제 다 뱉지, 꺼내지 못해 맺힌
외침, 보란 듯이 완주할게 행진
Rap shit 여기에 바쳤지 내 이십 대 전부
내가 쫓았던 건 한 철 유행 아닌 영구
혐오가 만연한 시대에 필요한 건 변주
선 긋기 전에 너도 보여줘 너의 전부를

We've been on this for awhile lately
날 다 보여주면 won't they hate me?
Don't know 이게 무슨 소용인지
생각해 봐도 난 너완 너무 달라
We've been on this for awhile lately
보여줄게 please don't hate me
Don't know 이게 무슨 소용인지
있는 대로 accept me for who I am

서툴고 어색한
선들로 칠해진 나는 어때?
아무리 칠하려 해봐도 남아있는 건
It feels like my own way
Own way, own way, umm

There's no right or wrong
Just know we're different kinds
We wanna stay strong accept with open minds
Please don't cross my line 우린 선은 지키자
Have to pay the fine 제발 선을 넘지 마
맞고 틀린 걸 왜 따져, 내 기준인데
우린 쉽게 따져 자신보다 남 인생
상처받기 싫어서 this is what I'll do
그래, 난 선을 그을 수밖에 없을 뿐

Afterall, it's all grey
Between lines that are made
It's not wrong to switch lanes
과정일 뿐인데
과정일 뿐이기에, 포기 말고 시도해
먼저 손 내밀 테니 I wish y'all could understand
Afterall, it's all grey
Between lines that are made
It's not wrong to switch lanes
과정일 뿐이기에
과정일 뿐인데, 왜 시도 않고 포기해
먼저 손 내밀 테니 it's time to give me y'all hand

서툴고 어색한
선들로 칠해진 나는 어때?
아무리 칠하려 해봐도 남아있는 건
It feels like my own way
Own way, own way, umm

늘 한 뼘만 더 넘어가면
닿을 것만 같지, 환호받는 장면
어찌저찌 그 문턱까지는 가 본 것 같은데
항상 아쉬움만 짙게 남기며 좌절
줄곧 믿어온 과정, 점점 안 믿겨져
외면 속에 배운 건 가면 쓰고 아닌 척
안 일어나는 반전에 포기할까 하다
나름 잘한 성과란 함정에 매번 빠져
만든 작품은 명작, 평가와 달리 정작
여기에서 더 나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이
쌓은 가치를 잃어갔고 또 헤메이는 과오를
지워내기 위해 되새겼지 첫 다짐과 각오
사랑받을 수 없고, 닿을 수 없는 성공이
날 이끌던 게 아냐 선명한 한계점도
내가 만든 거니 선 그어진 모든 것 위에
다시 걷지,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를 위해 서

서툴고 어색한
선들로 칠해진 나는 어때?
아무리 칠하려 해봐도 남아있는 건
It feels like my own way
Own way, own way, umm

Personal space is always needed 나의 경계선
똑같지 내 손바닥에 그려진 명예선
Society changing, people invading
Personal space and 그렇게 매일 멀어졌네
쟤는 저렇고 얘는 이렇대
나와는 다르다고 서로를 밀어내
We don't even need a fight
다들 지키는 방법이 다를 뿐
Let's just open up
I'll show you mine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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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Oh, oh-yeah

점들이 줄지어서
선으로 쭉 그려져
난 그 줄 위에서 trip, trip
Trippin', trippin'
We all falling in the same trap
Brick by brick
I'm gonna break this line

내게 선한 영향력 주었던 롤모델에게
느낀 모든 전율 담은 이 노래는 노벨
내 랩이 너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소재는
박자만이 아닌 삶을 달릴 힘 propel
근데 it ain't new, ain't cool
예술병에 찌든 노잼 no groove
정도로 치부하고 흉터로 남을 말인데도
비판이니 듣고 발전하래 멋과 외모
일이 잘 될 땐 악플도 credit
안돼도 edit 따윈 없으니 쟁취
이제 다 뱉지, 꺼내지 못해 맺힌
외침, 보란 듯이 완주할게 행진
Rap shit 여기에 바쳤지 내 이십 대 전부
내가 쫓았던 건 한 철 유행 아닌 영구
혐오가 만연한 시대에 필요한 건 변주
선 긋기 전에 너도 보여줘 너의 전부를

We've been on this for awhile lately
날 다 보여주면 won't they hate me?
Don't know 이게 무슨 소용인지
생각해 봐도 난 너완 너무 달라
We've been on this for awhile lately
보여줄게 please don't hate me
Don't know 이게 무슨 소용인지
있는 대로 accept me for who I am

서툴고 어색한
선들로 칠해진 나는 어때?
아무리 칠하려 해봐도 남아있는 건
It feels like my own way
Own way, own way, umm

There's no right or wrong
Just know we're different kinds
We wanna stay strong accept with open minds
Please don't cross my line 우린 선은 지키자
Have to pay the fine 제발 선을 넘지 마
맞고 틀린 걸 왜 따져, 내 기준인데
우린 쉽게 따져 자신보다 남 인생
상처받기 싫어서 this is what I'll do
그래, 난 선을 그을 수밖에 없을 뿐

Afterall, it's all grey
Between lines that are made
It's not wrong to switch lanes
과정일 뿐인데
과정일 뿐이기에, 포기 말고 시도해
먼저 손 내밀 테니 I wish y'all could understand
Afterall, it's all grey
Between lines that are made
It's not wrong to switch lanes
과정일 뿐이기에
과정일 뿐인데, 왜 시도 않고 포기해
먼저 손 내밀 테니 it's time to give me y'all hand

서툴고 어색한
선들로 칠해진 나는 어때?
아무리 칠하려 해봐도 남아있는 건
It feels like my own way
Own way, own way, umm

늘 한 뼘만 더 넘어가면
닿을 것만 같지, 환호받는 장면
어찌저찌 그 문턱까지는 가 본 것 같은데
항상 아쉬움만 짙게 남기며 좌절
줄곧 믿어온 과정, 점점 안 믿겨져
외면 속에 배운 건 가면 쓰고 아닌 척
안 일어나는 반전에 포기할까 하다
나름 잘한 성과란 함정에 매번 빠져
만든 작품은 명작, 평가와 달리 정작
여기에서 더 나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이
쌓은 가치를 잃어갔고 또 헤메이는 과오를
지워내기 위해 되새겼지 첫 다짐과 각오
사랑받을 수 없고, 닿을 수 없는 성공이
날 이끌던 게 아냐 선명한 한계점도
내가 만든 거니 선 그어진 모든 것 위에
다시 걷지,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를 위해 서

서툴고 어색한
선들로 칠해진 나는 어때?
아무리 칠하려 해봐도 남아있는 건
It feels like my own way
Own way, own way, umm

Personal space is always needed 나의 경계선
똑같지 내 손바닥에 그려진 명예선
Society changing, people invading
Personal space and 그렇게 매일 멀어졌네
쟤는 저렇고 얘는 이렇대
나와는 다르다고 서로를 밀어내
We don't even need a fight
다들 지키는 방법이 다를 뿐
Let's just open up
I'll show you mine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O'Domar, Joonie Jeon, Joo Won Kang, In Gyu Park, Bo Ik Jung, Raii, Nayoen Kim, Jae Won Lee
Copyright: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오도마 (O'Domar) - 선 Lin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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