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듯한 너의 시 (너의 시)
마치 깨질 듯한 빛 (듯한 빛)
새벽을 지나오네
익숙한 이 잿빛 하늘엔
사라지는 기억을 새겨지게 (새겨지게)
잊지 못해 떠나간 네 향기 (네 향기)
매일같이 찾아오는 밤이 (밤이)
널 원하고 원하고 또 원하는데
이렇게 반복돼 난 every day
끝이 없는 반복에도 네가 생각나
The time is gone
억지로 물든 추억은 burning, burning, burning, burning out
The time is gone
이제서야 잠이 든
난 너를 너를 너를 봐
In my dream
The time is gone
억지로 물든 추억은 burning, burning, burning, burning out
The time is gone
이제서야 잠이 든
난 너를 너를 너를 봐
In my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