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어둠이 와도
쉽게 잠들지 못해
고단했던 하루 끝에
지친 숨을 쉬곤해
멀어 져버린 나의 꿈이
깊은 밤 하늘의 별처럼
아득하게만 보인대도
여전히 내 맘에
남아있는 것 같아
Someday I will
잊혀 질까 두려워
자주 웃던 그날이
바래 져간 사진처럼
흐려지는 시간들
멀어져 버린 나의 꿈이
깊은 밤 하늘의 별처럼
아득하게만 보인대도
여전히 내 맘에
남아있는 것 같아
어두운 이 밤이 지나면
바랬던 그날이 올거라
손에 닿을 듯 닿지 않는
저 하늘의 별들이
말해주는 것 같아
Someday I w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