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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Rothy) - 버닝 Burning Lyrics



로시(Rothy) - 버닝 Burning Lyrics
Official




촛불 하나쯤이야, burning
작은 불이 하나 켜진
작은 숨결에도 꺼질 불

점점 바람을 타고 burning
가슴 안에 가득 퍼진
하루마다 자꾸 커진 불

뜨거운 머리가 생각을 멈춘다
Maybe I'm burning (burning)
얼굴의 불빛을 감출 수 없어 (감출 수 없어)
큰 노크 소리가 맘을 두드린다
So baby come in
너의 생각이 날 차고 넘친다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는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작은 반딧불이야, burning
잠시 밤에 어른거린
해가 뜨면 사라지는 거

그 작은 불빛이 날개를 펼친다
Maybe it's flying (burning)
잡을래도 내가 끌려 다녀 막 (끌려 다녀 막)
멀리 종소리가 맘을 두드린다
Baby it's warning
뭔가 대단한 게 시작됐다고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는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남의 얘기 같지 않아, 요즘 내가 보는 드라마 (드라마)
너무 심각하긴 싫은데
나의 머리와 내 가슴이 요즘 말이 조금 안 통해
거울 속의 내 멍한 얼굴이 난 너무 답답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는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세게 데인 마음
빨간 둥근 마음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
나도 모르는 새 겉잡을 수 없게 되었어

세게 데인 마음
빨간 둥근 마음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
잘은 모르지만 너도 다르진 않을거야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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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ed

촛불 하나쯤이야, burning
작은 불이 하나 켜진
작은 숨결에도 꺼질 불

점점 바람을 타고 burning
가슴 안에 가득 퍼진
하루마다 자꾸 커진 불

뜨거운 머리가 생각을 멈춘다
Maybe I'm burning (burning)
얼굴의 불빛을 감출 수 없어 (감출 수 없어)
큰 노크 소리가 맘을 두드린다
So baby come in
너의 생각이 날 차고 넘친다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는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작은 반딧불이야, burning
잠시 밤에 어른거린
해가 뜨면 사라지는 거

그 작은 불빛이 날개를 펼친다
Maybe it's flying (burning)
잡을래도 내가 끌려 다녀 막 (끌려 다녀 막)
멀리 종소리가 맘을 두드린다
Baby it's warning
뭔가 대단한 게 시작됐다고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는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남의 얘기 같지 않아, 요즘 내가 보는 드라마 (드라마)
너무 심각하긴 싫은데
나의 머리와 내 가슴이 요즘 말이 조금 안 통해
거울 속의 내 멍한 얼굴이 난 너무 답답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는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세게 데인 마음
빨간 둥근 마음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
나도 모르는 새 겉잡을 수 없게 되었어

세게 데인 마음
빨간 둥근 마음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
잘은 모르지만 너도 다르진 않을거야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Ea Na Kim, Seung Hun Shin, Won Jong Lee
Copyright: Lyrics © BMG Rights Management, Peermusic Publishing




로시(Rothy) - 버닝 Burning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로시(Rothy)
Language: Korean
Length: 3:20
Written by: Ea Na Kim, Seung Hun Shin, Won J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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