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sasaeg - gyeolgug Lyrics



sasaeg - gyeolgug Lyrics
Official




넌 그때도 지금도 똑같네
바뀌고 싶다면 노력해 빨리
언제든 널 바꿔줄 마음가짐
옆에는 너만이 서 있을 거야 결국
매번 찾던 나의 도피처
이젠 숨을 곳 없단
걸 알아 그때의 처음처럼
난 분명히 방
안에 가만히 앉아 지내는데도
숨 가쁘게 도망치네, 계속되는
실패에 난 학습된 무기력 장학생
책 놓지 눈앞에, 집중 사라진 채
아마 이해를 하고 있다면 내가 아닌
내 몸의 습관이 읽고 있겠지
야, 야, 대가리 그만 비워
넌 머리에 뭐라도
집어넣어야 할 시점
현실적인 걸 따라, 기적
같은 건 너 하나만
간택 받기를 바라는
이기심인 걸 알기를
위로하는 것도
때에 따라서 허락해야지
넌 혼자 다
끌어안고 뛰어내리려 하잖니
야, 정신 차려 병신 새꺄
네 꿈은 그리
만만한 거 아니라고 백날
자기 최면에 애먹네, 애초에
계속 네가 울었던 건
노가다 세 번에 해결될 액수였거든
아직도 그 계단 못 넘은
널 난 지금 역겹다 느껴
솔직한 게 힙합이면
정신병이나 파는 널
힙합이라며 누군가는 치켜세우겠지
마음속 열등감 가득
터질 듯 채울 테니
어디 맘대로 해봐,
결국 넌 외롭겠지
예민하다는 말에
갇혀 가시만 세울테니
넌 그때도 지금도 똑같네
바뀌고 싶다면 노력해 빨리
언제든 널 바꿔줄 마음가짐
옆에는 너만이 서 있을 거야 결국
바뀌고 싶어 믿지 못한
걸 믿게 될 만큼
바뀌고 싶어 불안에
떨던 원인을 잔뜩
가지고 싶어 돈
뒤에는 뭐가 살아있을까
뒤따라올까 내 이름 뒤로 깊은 믿음
난 여태 기다렸네, 꿈 같은 일을
이젠 망상을 접어,
어린이 같았던 얘기들
접고 적어도 먹은
나잇값 정도는 하기를
목표로 살까 싶다가 한
번만 더 꿈을 믿어
꿈을 믿어, 여태까지
전력으로 해본 적
없다고 느껴지는 내
시간은 계속 썩어 넘쳐
뭘 했다고 슬럼프나
번아웃이 널 찾아와
이룬 거 없이
과정 나열하려 하지 마
바뀌고 싶어 근본적인
내 문젤 안아서
보듬고 다시 제 구실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생각과는 언제나 다른
모양 중 하나로
앞을 막는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나로
거듭나기를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넌 그때도 지금도 똑같네
바뀌고 싶다면 노력해 빨리
언제든 널 바꿔줄 마음가짐
옆에는 너만이 서 있을 거야 결국
매번 찾던 나의 도피처
이젠 숨을 곳 없단
걸 알아 그때의 처음처럼
난 분명히 방
안에 가만히 앉아 지내는데도
숨 가쁘게 도망치네, 계속되는
실패에 난 학습된 무기력 장학생
책 놓지 눈앞에, 집중 사라진 채
아마 이해를 하고 있다면 내가 아닌
내 몸의 습관이 읽고 있겠지
야, 야, 대가리 그만 비워
넌 머리에 뭐라도
집어넣어야 할 시점
현실적인 걸 따라, 기적
같은 건 너 하나만
간택 받기를 바라는
이기심인 걸 알기를
위로하는 것도
때에 따라서 허락해야지
넌 혼자 다
끌어안고 뛰어내리려 하잖니
야, 정신 차려 병신 새꺄
네 꿈은 그리
만만한 거 아니라고 백날
자기 최면에 애먹네, 애초에
계속 네가 울었던 건
노가다 세 번에 해결될 액수였거든
아직도 그 계단 못 넘은
널 난 지금 역겹다 느껴
솔직한 게 힙합이면
정신병이나 파는 널
힙합이라며 누군가는 치켜세우겠지
마음속 열등감 가득
터질 듯 채울 테니
어디 맘대로 해봐,
결국 넌 외롭겠지
예민하다는 말에
갇혀 가시만 세울테니
넌 그때도 지금도 똑같네
바뀌고 싶다면 노력해 빨리
언제든 널 바꿔줄 마음가짐
옆에는 너만이 서 있을 거야 결국
바뀌고 싶어 믿지 못한
걸 믿게 될 만큼
바뀌고 싶어 불안에
떨던 원인을 잔뜩
가지고 싶어 돈
뒤에는 뭐가 살아있을까
뒤따라올까 내 이름 뒤로 깊은 믿음
난 여태 기다렸네, 꿈 같은 일을
이젠 망상을 접어,
어린이 같았던 얘기들
접고 적어도 먹은
나잇값 정도는 하기를
목표로 살까 싶다가 한
번만 더 꿈을 믿어
꿈을 믿어, 여태까지
전력으로 해본 적
없다고 느껴지는 내
시간은 계속 썩어 넘쳐
뭘 했다고 슬럼프나
번아웃이 널 찾아와
이룬 거 없이
과정 나열하려 하지 마
바뀌고 싶어 근본적인
내 문젤 안아서
보듬고 다시 제 구실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생각과는 언제나 다른
모양 중 하나로
앞을 막는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나로
거듭나기를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sasaeg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Back to: sasaeg



sasaeg - gyeolgug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sasaeg
Length: 2:48
Written by: sasaeg
[Correct Info]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