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ing Nunkkob ]
여전히 pay나 fame보다 중요한건 way
옷빼입고 옷값못했던 아마추어완 달라
장르 별로 다
모여도 별로 였던 가사들은
양아치를 흉내를 낸
오합지졸과 같아 uh
꼴에 음악은 한다고 깝치고선
작업은 개뿔 여자
꼬시는 애들과는 상종
안한게 답 음악이
아님 너넨 전부 닥쳐
힘든 척은 빡이쳐
뭔데 나를 가르쳐
뭔데 나를 가르쳐
반항 기질은 싸물어
싸움으로 뜨면 닥쳐
존나 무서워 아픈 거
적어도 잘 박히는
총알 없는 도시
치안 유지가 일상이니
쌈박질이 도시, 전설
너무 많이
쏟아지는 시대
정보와 찌라시
너 또한 시간이
부족한 "읽어야만 하는 책"
결국엔 애물단지 돼
행동이 언제나
우선임을 확인하길
이번 믹스테입 사색과 같이 하지
새벽 3시 다됐지만 우리 밤이 아직
길고 깔건 많이
남아 또 가사를 쓰고
라임을 주워 다시 같잖은것들을 전부
볼것도 없는데 전부다 벗는게
의미가 있다면 나는 랩을 접을래
허나 여기 이곳이 우리
Zone이 된 순간 넌 다소곳이
앉아 소리 끄고 가서 침이나 닦아
생각은 언제나
깊어질수록 엿 먹어
성선설에는 관심이 없어
다 꺼져
어쩌면 범접도
못 하는 놈이 적은 듯
다만 우물 안 개구리
눈에 담은 게 없는 거
실수는 실수
밉기는 밉구
시기와 질투를 숨겨
미친 놈 믿구
풀 매수
확실한 제구
가치를 눈대중
이번 판의 기대주
이번 판의 기대주
이판사판으로 덤벼 들어
이미 정신은
나가고 라임게임들을 만들어
졸려 동공은 죽어도 랩할때는 망둥어
마냥 눈은 커지고
질러 소리없는 아우성
몇년전에 만든 크루 에서 살아남은건
없고 음악 핑계대며
다들 놀고 있지만
사클은 몇년째
잠수타고 계속 음악한대
발전은 없고
유통기한은 지나버렸는데
유통기한 초과
래퍼 이직률 높아
도달하기엔 농담도 잘 하셔
너는 못 가
좆까라는 식 태도
매도 당한다 해도
꽤 좋은 표정 새겨 둬
나증에 보자 새꺄
이건 래퍼라 부르기 힘든
래퍼가 쓴 랩이지
벌이 언제나 처참해
마음 속 일당백이니
실제로 해보자
까짓거 뭐 어렵다고
상승 그리며 꿈 꿔
내 예술의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