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봤을 때 후회 따윈 없게
진화는 계속돼 발걸음을 재촉해
멈춰 도태 따윈 없게
두 팔이 닿는 대로 뻗어 가 처음 그때로
이제는 못 간대도 믿음을 난 방패로
이 길을 열어 두려움은 없어
Do or die 순간을 찰칵
There's no rule 그래 한계는 없으니까
천천히 발을 떼
저 막이 오를 때
전율 속에 나를 던져
Zero to the 백 더 faster
태어나 once again
네가 날 부를 때 yeah
하나가 돼 써내려 갈 story를 시작해
다시 새롭게 내가 reborn
마침내 열려 더 밝은 세계
내게 희망을 속삭여
Zero to one (ayy)
We're reborn
지금 이 순간 바뀌어 now we on a new page
원한다면 모두 보여줄게 hey
Together as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