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ing NO:EL ]
Ayy, do you think of me?
넘어간 일주일이 ayy 이상하지 않니?
처음 느껴보는 것 같은데 eh
이 기분에 파도처럼
휩쓸리다 점점
난 그놈의 네 인스타그램을
보며 우릴 점쳐
사랑에 정의를 내리는 게 문제가 된다면
We can't love anymore
180도 바꾸려고 했어 널 위해
아직까지도 정답은 모르겠는데
돌아보고 나니까 거기에 난 없던데
참 지독한 사랑이었네
Brand new port
Cigarette I puff
I need that 80 proof liquor
트럭 가득 골빈 애들 to f*ck
It's just to get over you
And tryna have some fun
매번 말리던 내 주변에서도
두손 두발을 들었네 이번엔
Don't talk to me like that
두 번 다시는 you get it
180도 바꿔보려 했었네
난 뭘 위해 don't talk to me like that ever
지독했던 만큼 독한걸로 부탁해, 바텐더 ayy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개 색깔의 rainbow
일십백천억 money it's just 종이에 불과하지않아 paper
월화수목금토 정신은 죽어있고 마음은 깨어있어
목숨을 겨우 연명하고서 난 취해있어
사계절을 네 번 돌아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사월에 끝에 있어
180도 바꾸려고 했어 널 위해
아직까지도 정답은 모르겠는데
돌아보고 나니까 거기에 난 없던데
참 지독한 사랑이었네
180도 바꾸려고 이젠 날 위해 (날 위해)
벌써부터 그리움이 밀려오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자신이 하나 없는데
참 지독한 사랑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