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VIXX(빅스) - 손의 이별 Badbye Lyrics



VIXX(빅스) - 손의 이별 Badbye Lyrics
Official




I'm sorry
아무런 느낌이 없어
너의 손을 잡아도 너와 손을 잡아도

I'm lonely
이상하게 난 외로워
너와 같이 있어도 너와 같이 있어도

변했어
선명했던 우린 흐려졌어 (흐려졌어)
끝났어
우리만 모르고 있어

Eh 이제 더 이상 요동치지 않아 내 가슴이
무미건조함에 지쳐 모든 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나도 권태라는 벽에
흔들리는 남자란 걸 이제 배운듯해

우린 아무 이유 없이 좋아진 것처럼
이별도 예고 없이 그래 오늘처럼 오네
오네 이게 당연하단 듯이 오네

너는 잘못한 게 없어
아니 고칠 것도 없어
미안해 eh eh
용서해 eh eh

잘린 나뭇가지 같아
지금 너와 난

우린 서서히 식어가네
뜨거웠던 그 손의 온도도 yeah
또 다르게 걸어가네
거짓 없던 약속들을 뒤로 한 채

I'm sorry
더 이상 자신이 없어
널 속일 순 있어도
날 속이긴 싫었어

I'm lonely
버틸수록 난 외로워
몰라 너 때문인지
아님 나 때문인지

변했어
선명했던 우린 흐려졌어 (흐려졌어) ah
끝났어
지금 너와 난

우린 서서히 식어가네
뜨거웠던 그 손의 온도도 yeah
또 다르게 걸어가네
거짓 없던 약속들을 뒤로 한 채

사랑은 처음부터
나에게 잔인했어
나 몰래 이별을 준비하고

이제와 내 탓처럼
나를 또 다그치고
비겁한 내 모습을 보게 해

I'm sorry
아무런 느낌이 없어
너의 손을 잡아도 너와 손을 잡아도

I'm lonely
이상하게 난 외로워
너와 같이 있어도 너와 같이 있어도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I'm sorry
아무런 느낌이 없어
너의 손을 잡아도 너와 손을 잡아도

I'm lonely
이상하게 난 외로워
너와 같이 있어도 너와 같이 있어도

변했어
선명했던 우린 흐려졌어 (흐려졌어)
끝났어
우리만 모르고 있어

Eh 이제 더 이상 요동치지 않아 내 가슴이
무미건조함에 지쳐 모든 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나도 권태라는 벽에
흔들리는 남자란 걸 이제 배운듯해

우린 아무 이유 없이 좋아진 것처럼
이별도 예고 없이 그래 오늘처럼 오네
오네 이게 당연하단 듯이 오네

너는 잘못한 게 없어
아니 고칠 것도 없어
미안해 eh eh
용서해 eh eh

잘린 나뭇가지 같아
지금 너와 난

우린 서서히 식어가네
뜨거웠던 그 손의 온도도 yeah
또 다르게 걸어가네
거짓 없던 약속들을 뒤로 한 채

I'm sorry
더 이상 자신이 없어
널 속일 순 있어도
날 속이긴 싫었어

I'm lonely
버틸수록 난 외로워
몰라 너 때문인지
아님 나 때문인지

변했어
선명했던 우린 흐려졌어 (흐려졌어) ah
끝났어
지금 너와 난

우린 서서히 식어가네
뜨거웠던 그 손의 온도도 yeah
또 다르게 걸어가네
거짓 없던 약속들을 뒤로 한 채

사랑은 처음부터
나에게 잔인했어
나 몰래 이별을 준비하고

이제와 내 탓처럼
나를 또 다그치고
비겁한 내 모습을 보게 해

I'm sorry
아무런 느낌이 없어
너의 손을 잡아도 너와 손을 잡아도

I'm lonely
이상하게 난 외로워
너와 같이 있어도 너와 같이 있어도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Du Hyun Kim, Ji Hyang Kim, Sung Chun Kim, Geun Soo Lee, Jung Jin Seo, Ravi, Doo Hyun Kim
Copyright: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Back to: VIXX(빅스)



VIXX(빅스) - 손의 이별 Badbye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Tags:
No tags yet